민아

민아
1959495235_a1UxljHW_9537011412a6b195e25aba0d09e0868e8bf6c641.jpg줄거리 : “몸까지 팔진 않았어 아직까지는 말이야 ”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들었던 것 중 가장 무서운 협박이었다 몇 년 만에 갑자기 온,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 내게 전화를 건 그녀의 이름은 ‘민아’ 전 여친의 여동생이었다
연재 목록
0 Comments     0.0 / 0
글이 없습니다.
State
  • 현재 접속자 57 명
  • 오늘 방문자 1,713 명
  • 어제 방문자 3,054 명
  • 최대 방문자 5,670 명
  • 전체 방문자 738,858 명